[국제신문 김현주 기자] 대저대교 ‘원안대로’ 내년 5월 착공…환경단체 “협치 파괴” 부산시, 낙동강환경청과 협의 - 교통수요 등 고려 신속 건설키로 - “철새 서식지 파괴” 반발 불가피 부산시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강서구 대저대교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하지만 시가 사업기간 등을 고려해 원안대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이를 반대하는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중략)
[국제신문 김현주 기자] 대저대교 ‘원안대로’ 내년 5월 착공…환경단체 “협치 파괴” 부산시, 낙동강환경청과 협의 - 교통수요 등 고려 신속 건설키로 - “철새 서식지 파괴” 반발 불가피 부산시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강서구 대저대교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하지만 시가 사업기간 등을 고려해 원안대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이를 반대하는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