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후행동의 날
환경문제의 심각승을 제기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등교를 거부하고 환경운동 캠페인을 벌이는 날. 매년 9월 24일입니다. 청소년 기후행동, 글로벌 기후파업의 날이라고도 하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주도하여 201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9년 전 세계로 확산되어 이날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들이 캠페인을 펼치는 날이기도 합니다.
[위기를 넘는 부산 경남의 힘] 행진에 습지와새들의친구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