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2025년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그동안 큰 수고를 하셨던 김옥자이사장님에 이어 윤지형이사장님께서 앞으로 3년의 임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사무국도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올해도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아~ 어김없는 우리 김해창 공동대표님의 하모니카 연주가 있었습니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사람이 넘치고 정이 넘치는
그런 곳이랍니다.
저멀리 서울에서 오창길회원님께서 보내 주신 떡도 가득그득입니다.
오늘만 지나면 날씨가 봄날이라는데 계절의 봄 만큼
우리 일상에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