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엄궁대교 물양장 공사 중단해야”

by wbknd posted Jun 23,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뉴시스] 진민현 기자 | 2026-6-9 11:23

 

환경단체 "부산시, 엄궁대교 물양장 사용 중단하라"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환경단체가 엄궁대교 물양장 공사 재개 중단과 대저·엄궁·장낙대교 원안 노선 공사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은 9일 오전 10시30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법정보호종 서식지를 훼손하면서까지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엄궁대교 물양장 부지에서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대모잠자리 서식이 확인돼 낙동강유역환경청(환경청)이 공사 중지를 요청했음에도 부산시가 물양장 사용을 재개했다고 주장했다

(중략)

 

btn_newmore.jpg

 

 

[KBS] 서정윤 기자 | 2026-6-9 22:10

 

“부산시, 엄궁대교 물양장 공사 중단해야”

[엄궁대교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이 발견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공사 중단을 요청한 이후 부산시가 공사를 재개하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중략)

 

btn_newmore.jpg

 

 

[인저리타임] 조송현 기자 | 2026-6-9 14:31

 

낙동강하구지키기시민행동, “부산시, 불법 위에 불법 강행 … 환경청의 공사중단 요청도 무시”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이 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궁대교 물량장 공사 재개를 강행한 부산시를 향해 “불법에 불법을 거듭하는 막무가내 행정”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와 거짓·부실 검토위원회 구성을 약속하고 공사 중단을 요청했음에도, 부산시가 이를 무시한 채 공사를 재개한 것은 명백한 위법이자 행정 신뢰 파괴라고 지적했다.

앞서 시민행동은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64일간 환경청 앞 농성을 진행했고, 협의체 구성과 검증 절차 마련 약속을 받고 농성을 해제했다. 그러나 최근 현장 확인 결과, 부산시가 6월 초부터 공사를 재개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최종석 공동대표는 “공공기관이 스스로 한 협약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환경조사와 갈등조정이 완료되기 전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공공성의 붕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같은 행태는 법과 원칙이 작동하지 않는 후진적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중략)

 

btn_newmore.jp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