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조성우 기자 | 2026-7-19 19:38
“생태보고 낙동강하구,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국제신문)조성우기자 =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일인 19일 전국 곳곳에서 환경단체들이 모여 정부에 세계유산 보전에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생태 보고인 낙동강 하구 등 3대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등 6개 환경단체는 이날 해운대구 벡스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현재 15곳의 세계문화유산과 2곳의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러나 등재에 적극적인 만큼 그 이후 보전과 관리에서는 반복적으로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협상의 수단으로 전락한 세계유산 보호를 성실히 이행하고 보전 의지를 국제사회 앞에서 실질적으로 증명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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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뉴스] 김규원 기자 | 2026-7-20 14:24
환경·문화 단체 부산 유네스코 회의장 앞서 “한국, 세계 유산 보존 실패”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 앞에서 전국의 환경·문화 단체들이 “한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에 실패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와 유네스코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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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2026-7-19 17:43
[세계유산위] 환경단체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등 개발사업 중단해야"
(부산=연합뉴스)이영재 기자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막한 19일 부산에서 국내 환경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세계유산 등재에 열성을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보전에는 소극적이라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등 개발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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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뉴스] 이영일 기자 | 2026-7-19 22:51
환경단체, 부산 유네스코 회의장 앞에서 개발사업 재검토 촉구
부산에서 19일 개막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전국 환경단체들이 세계자연유산의 실질적인 보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이날 부산 벡스코(BEXCO) 인근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유산은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자연유산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재검토를 정부와 유네스코에 요구했다.
또 "세계유산 등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등재 이후에도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가 뒷받침돼야 세계유산의 가치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부산 회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 19일부터 29일까지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보전 현황 등을 심의한다. 한국 정부는 기존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세계자연유산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 갯벌과 낙동강 하구 습지 등이 추가 등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출처 : 한국NGO신문(https://www.ng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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