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지키기시민행동 “낙동강하구는 부산의 미래, 대저대교 강행 멈춰야” ... 전재수 당선인에 정책 전환 촉구

by wbknd posted Jun 23,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저리타임] 조송현 기자 | 2026-6-16 16:48

 

낙동강하구지키기시민행동 “낙동강하구는 부산의 미래, 대저대교 강행 멈춰야” ... 전재수 당선인에 정책 전환 촉구

낙동강하구를 둘러싼 교량 건설 논란이 다시 격화되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부산시장 당선인 측에 공사 중단과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은 16일 오전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저·엄궁·장낙대교 원안 강행을 즉각 중단하고 갈등조정협의회에 참여하라”며 “낙동강하구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부산시가 엄궁대교 관련 공사를 재개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시민행동 측은 “환경청과 갈등조정협의회 구성과 공정한 검토를 약속받았음에도, 시정 공백을 틈타 공사를 강행했다”며 “저감대책 역시 형식적인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산시청에서 11시간 항의 행동을 벌였지만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략)

 

btn_newmore.jp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