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보호종 대모잠자리 터전 위로 흙과 돌 부었다”… 시민단체, 엄궁대교 불법 공사 중단 촉구

by wbknd posted Aug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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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저리타임] 조송현 기자 | 2026-8-27 13:55

 

 

“법정보호종 대모잠자리 터전 위로 흙과 돌 부었다”… 시민단체, 엄궁대교 불법 공사 중단 촉구한국의 갯벌 완성은 낙동강하구 3차 등재부터”

엄궁대교 건설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대모잠자리 집단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시민사회가 즉각적인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은 2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는 맥도생태공원 제5호 적치장 구역의 불법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훼손된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원상 복원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박상현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은 “지난 24, 25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법정보호종 서식지 내에서 강행되고 있는 불법 공사를 확인했다”며 기자회견 개최 배경을 밝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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