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계애기자 | 2026-8-28 09:27
“엄궁대교 공사로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은 "부산시가 엄궁대교 공사 과정인 맥도생태공원 주차장 일대에 돌과 흙을 쌓아 올리는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고니의 집단 서식지를 절반 가량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을숙도 상류 철새도래지 기능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며 공사를 즉각 중단한 뒤 훼손된 서식지를 복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2026-8-27 15:23
환경단체 "부산 엄궁대교 불법 공사재개"…시 "절차대로 진행"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은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엄궁대교 건설을 위한 물양장 공사를 불법적으로 재개했다며 공사중단을 촉구했다.
시민행동은 맥도생태공원 남측 준설토 적치장 5구간 일원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중략)
[뉴스클레임] 김동길 기자 | 2026-8-27 17:55
엄궁대교 공사로 대모잠자리 서식지 훼손됐나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이 부산시의 엄궁대교 건설 관련 공사로 법정보호종 서식지가 훼손되고 있다며 공사중단과 서식지 복원을 촉구했다.
시민행동은 2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엄궁대교 건설을 위해 맥도생태공원 제5적치장 구역에 돌과 흙을 쏟아부어 법정보호종 서식지를 파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략)
[한국NGO신문] 이영일 기자 | 2026-8-27 16:12
대모잠자리 서식지에 또 공사”…엄궁대교 물양장 두고 부산시·시민단체 '충돌'
낙동강하구의 생태환경을 둘러싼 부산시와 시민단체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은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궁대교 건설과 관련한 물양장 공사를 즉각 멈추라고 부산시에 요구했다.
시민행동은 부산시가 법정보호종 서식지에서 물양장 조성 공사를 재개한 것은 관련 절차를 위반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반면 부산시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필요한 조치를 이행한 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