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by wbknd posted Sep 24,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추석, 보름달처럼

 

한 해의 길을 돌아
잠시 걸음을 멈추는 날

둥근 달 하나
하늘에 떠오르면
그리웠던 얼굴들이
마음에 하나둘 떠오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자주 만나지 못해도
정은 깊어져

따뜻한 밥 한 끼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올해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 기대며
여기까지 잘 걸어왔습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마음으로
가족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한 가을이 되기를.

풍성한 한가위,
당신의 마음에도
환한 달 하나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제목을 입력해주세요..pn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