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시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
기념식을 하는 동안 부산시를 향해
환경의 날을 맞아 구태의연한 기념식만 하기보다 부산시의 정책을 돌아보고
환경적 관점에서 정책을 수정 변경 할것을 요청하는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낙동강하구를 파괴하는 10개의 교량건설 계획을 버젓이 추진하면서
환경을 운운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며 일갈하는 액션이었습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시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
기념식을 하는 동안 부산시를 향해
환경의 날을 맞아 구태의연한 기념식만 하기보다 부산시의 정책을 돌아보고
환경적 관점에서 정책을 수정 변경 할것을 요청하는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낙동강하구를 파괴하는 10개의 교량건설 계획을 버젓이 추진하면서
환경을 운운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며 일갈하는 액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