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대교 최적 노선 추진 범시민 토론회 개최 보도기사

by wbknd posted Aug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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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대저대교 최적 노선 추진 범시민 토론회 개최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최적 노선추진 범시민운동본부는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부산시 도로계획과 담당자와 시민단체, 서부산시민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시민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부산MBC] 부산시, '협약 무시'하고 대저대교 노선 결정

이틀 전, 대저대교 최적노선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부산시와 환경단체 사이에 공방이 점차 격해지고, 또 장기화되는 모양새입니다. 그 배경을 두고, 부산시가 협약서를 무시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일보] 고성에 욕설까지… ‘대저대교 건설 갈등’ 갈수록 격화

장기간 교착 상태에 놓인 대저대교 건설에 대해 부산시의 시민 공청회(부산일보 7월 28일 자 10면 보도)에 이어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범시민토론회가 열렸다. 이날도 여전히 최적 노선을 두고 첨예한 대립이 이어졌고 청중 사이에 고성과 욕설까지 오가 갈등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오마이뉴스] "대저대교 관련 부산시 공청회는 부실, 범시민 토론 연다"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건설 관련한 부산시의 '공청회'는 부실했다. 부산시민의 진정한 뜻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범시민적 자유 토론을 연다."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최적노선추진 범시민운동본부가 29일 오후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최적대안노선 도출을 위한 범시민토론회"를 열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부산 대저대교 건설 놓고 "필수 vs 철회"…시민공청회 격론

철새 서식지 파괴 논란 등으로 지지부진한 부산 대저대교 건설과 관련해 열린 시민공청회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강서구청에서 대저대교 건설에 따른 부산시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었다.

 

 

 

[노컷뉴스] "당장 건설해야" vs "합의 왜 깨나" 격론 이어진 대저대교 공청회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를 횡단하는 부산 대저대교 건설과 관련해 열린 시민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27일 오후 2시 부산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부산시 주최로 열린 '대저대교 건설 시민공청회'에서는 모두 10명의 토론자가 부산시의 대저대교 건설안을 두고 각각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격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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