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보성기자]
라운드테이블 멈춰서자 시 단독 추진... 범시민운동본부 "법적대응 불사"
부산시가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건설 대시민 공청회를 예고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대저대교 건설 대안 모색을 장기 표류과제 해법 사례로 꼽았다. 그러나 갈등이 좀처럼 풀리지 않자 일방적 추진으로 가는 모양새다. 낙동강하구 관련 환경단체는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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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날 행사보도
해평습지, 구미보
합천보의 재퇴적
태풍이 지나간 후 낙동강
큰고니 구조활동
준설선은 어디로 갔을까?
장낙대교 환경영향평가서 재접수 관련 기자회견 보도기사
에코델타시티 사업
산지습지의 현주소
부산시의 낙동강 하구 보존대책 ?
보호구역에서도 쫓겨나는 보호종
무너져 내리는 낙동강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재접수 관련 기자회견 보도기사
대저대교 최적 노선 추진 범시민 토론회 개최 보도기사
낙동강하구 일웅도에 무슨 일이?
낙동강하구 염막둔치에 무슨 일이?
낙동강하구 불법행위 단속 외면하는 부산시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후구역에 친수구역 난개발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의 현주소
낙동강 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