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김성룡기자] 양산시 낙동강 뱃길 복원 관광자원화 사업 시동 경남 양산시가 4일 물금읍 황산공원 낙동강 생태 탐방선 선착장에서 ‘시민 소통 집무실’을 열고 낙동강 뱃길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은 양산 김해시와 부산의 북구·사상구·강서구·사하구 등 부산·경남 6개 지자체가 최근 낙동강협의체를 구성해 낙동강변 관광자원화 사업에 공동협력하기로 하면서 양산시가 제안한 사업이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