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강예슬기자] 엑스포 주제…구호 아닌 ‘정책 실현’ 필요 엑스포 실사단의 첫 방문지로 조명된 낙동강하구 을숙도,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이라는 엑스포의 부제에 걸맞은 장소였는데요, 하지만 부산시의 실제 정책은 엑스포의 부제를 제대로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