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의 부제인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을 강조하고 있는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과 낙동강 하구를 가로지르는 여러개 교량을 놓는 등 실제 부산시의 정책은 엑스포의 부제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만, 이런 기획 자리를 만들어준 KBS팀 응원이 필요합니다. 좋아요, 댓글,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