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김현주 기자]
대저대교 ‘원안대로’ 내년 5월 착공…환경단체 “협치 파괴”
부산시, 낙동강환경청과 협의
- 교통수요 등 고려 신속 건설키로
- “철새 서식지 파괴” 반발 불가피
부산시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강서구 대저대교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하지만 시가 사업기간 등을 고려해 원안대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이를 반대하는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중략)
2023.08.18 17:26
[국제신문] 대저대교 ‘원안대로’ 내년 5월 착공…환경단체 “협치 파괴”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0
TAG •
[노컷뉴스] "엑스포 취지 살려야" 낙동강하구 개발사업...
[내일신문] 부산엑스포 주제(자연과 지속가능한 삶)와 달리 낙동...
-
'세계습지의 날' 맞이 기자회견 관련 보도
-
[조선일보] 부산 4區 “철새도래지 축소하자” 환경단체 “난개발 될 것”
-
[경향신문] ‘낙동강 하구 사상 최대 난개발 위기’…습지와새들의친구 5대 환경뉴스 선정
-
[법보신문] “보호구역에 개발이 웬 말”…불교환경연대, 부산시 난개발 중단 촉구
-
[현대불교] 불교환경연대, 부산시 난개발 반대 성명서 발표
-
[인저리타임] [김해창 칼럼] 낙동강하구 교량건설, ‘뻥튀기 교통량예측’부터 바로 잡아야
-
[오마이뉴스] 부산 대저대교 결국 원안대로... 환경단체 반발
-
[대담한K] 세계에 내보인 ‘낙동강 을숙도’, 실상은?
-
[KBS뉴스] 엑스포 주제…구호 아닌 ‘정책 실현’ 필요
-
[노컷뉴스] "엑스포 취지 살려야" 낙동강하구 개발사업 중단 촉구
-
[국제신문] 대저대교 ‘원안대로’ 내년 5월 착공…환경단체 “협치 파괴”
-
[내일신문] 부산엑스포 주제(자연과 지속가능한 삶)와 달리 낙동강하구 난개발로 '상처투성이'
-
[부산일보] “대저대교 원안 강행은 환경영향평가법 무시”
-
[KBS 부산] 대저대교 건설 원안대로 추진...2029년 개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