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대저대교 원안 강행은 환경영향평가법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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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최적 노선 갈등에 사업 차질…‘대저대교 건설’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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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지난해 낙동강하구 찾은 철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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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억원 넘게 쏟아부었지만, 새들은 번식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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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대저대교 논란 계속... 환경단체 "부산시, 소통의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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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부산 시민단체 9인이 평가한 ‘박형준 부산시장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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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생태없는 생태공원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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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쇠제비갈매기야, 낙동강 모래톱에 다시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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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낙동강 하구를 생태 자산으로<3> 20년 만에 깨어난 람사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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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름 묻은 '아비', 옆에서 애처롭게 지켜보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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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방송] 쓰레기 천지 철새도래지, 뒷북 청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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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단독] 철새도래지에 100m 높이 다리?…“서식지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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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마주 앉은 부산시·환경단체, 멀기만 한 ‘대저대교 최적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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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펭귄] '4월의 멸종위기종' 절멸직전에 몰린 대모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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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형준 부산시장 ‘소통·협치’ 강조하면서 시정은 ‘일방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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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부산시, 대저대교 노선 선정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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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원안 추진’ 대저대교 공청회 찬반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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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문화재보후구역에 친수구역 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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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 열려…팽팽한 의견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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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저리타임] 대저대교 건설 환경영향평가서 주민공청회 - "큰고니 영향 최소화 가능" : "절차 제대로 지켜 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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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대저대교 ‘원안대로’ 내년 5월 착공…환경단체 “협치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