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없으면 우리의 미래도 없습니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기후위기를 심화하는 자연파괴를 막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매주 금요일 오후 5~6시 부산역 광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금요행동 2차를 추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