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천 기자]
"환경단체, 재접수한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 반려 촉구"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은 "부산시가 줄고 있는 교통량과 철새 숫자를 증가한다고 적고, 기존 부실 조사 논란이 있었던 생태계 조사 회사를 다시 조사에 참여시켜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는 환경단체 등이 제안한 4개의 대안 노선 대신, 지난달 원안대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제출해 대저대교 건설을 협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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