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 삼락둔치 대저대교 건설예정지의 하늘연못
이곳은 멸종위기종 대모잠자리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추정되는 곳이다.
국제적으로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종(CR)이니 세계 최대 서식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곳이다.
이 연못에 붙어 높이 20미터, 4차선 대저대교가 건설될 예정이다.
난개발 대신 보전을 기원하며 습지와새들의친구는 4월 27일과 5월 4일, 2회에 걸쳐 대모잠자리 조사를 실시하였다.
2024.05.14 16:26
[5월 4일] 하늘연못 대모잠자리 조사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5월~ 미래세대를 위한 "금요기후행동"] 제32차~35차
낙동강하구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협약 체결
-
[8월~ 미래세대를 위한 "금요기후행동"] 44차~48차
-
[8월 2일]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 규탄 기자회견 개최
-
[7월 28일] 탐조동아리 개최
-
[7월~ 미래세대를 위한 "금요기후행동"] 40차~43차
-
[7월 18일] 오후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문화재보호구역 해제 여부 관련 자연유산위원회 개최
-
[6월~ 미래세대를 위한 "금요기후행동"] 36차~39차
-
[6월26일] 공동체 영화 상영 "내성천 제비 하늘을 날아오르다"
-
[5월 30~6월 6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습지와새들의친구, 낙동강하구 조류조사 20년 대기록 달성
-
[5월~ 미래세대를 위한 "금요기후행동"] 제32차~35차
-
[5월 4일] 하늘연못 대모잠자리 조사
-
낙동강하구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협약 체결
-
[3월 26일]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국민소송에 나섰다.
-
3월 23,24 탐조동아리 대구팔현습지 탐조
-
[3월 26일] 낙동강하구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 협약식
-
[3월 16일] 가덕도 생태문화 탐방이 있었습니다.
-
집 나간 백조를 찾습니다.
-
100일 농성 풀며 삭발 호소... "낙동강 하구 환경영향평가 제대로 해야"
-
105일의 농성을 접으며 호소합니다.
-
[2월 8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요구 농성 해제 및 낙동강 하구 난개발 반대 촉구 기자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