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5일 ~ 9일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최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식량부족, 에너지문제 등은 인류가 적응하고 해결해야하는 과제 입니다.
기후위기시대 우리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고민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매달 낙동강하구 조류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어느 때
낙동강하구 모래톱에서 주워 온 조개껍질입니다.
체험활동 후 버려진다 하더라도 자연으로 돌아갈 친구들이죠
씻고 삶고 말리고, 그 조개껍질에 낙동강하구의 새를 그려넣어 보았습니다.
어떤 친구는 엄마얼굴을, 또 어떤 친구는 새를, 또 어떤친구는 개구리를. . . .
작은 손으로 꾹꾹눌러 그린 아이들의 그림입니다.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걸음 한가지
하나 : "쓰레기 줄이기"
자연을 지키는 활동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