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민경진 기자 | 2025-12-21 09:41
'대저대교 건설중지' 소송 재판부, 22일 현장검증 나선다
환경단체가 제기한 ‘대저대교 도로구역 결정 등 고시처분 취소’ 본안소송 담당 재판부가 현장검증에 나선다.
21일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행정1부(천종호 부장판사)의 현장검증이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재판부는 낙동강 생태탐방선을 이용해 대저대교 예정지 등을 둘러보게 된다. 환경단체 측은 이번 현장검증에서 철새 도래지를 관통하는 대저대교가 생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낙동강 생태탐방선을 이용해 대저대교 예정지 등을 둘러보게 된다. 환경단체 측은 이번 현장검증에서 철새 도래지를 관통하는 대저대교가 생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대저대교 건설은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 사상공단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