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저리타임] 김해창 | 2026-4-25 16:01
“낙동강하구 천연기념물 파괴방조, 환경청과 국가유산청을 규탄한다!”
지난 4월 24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선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회원 30여명이 모여 ‘낙동강유역환경청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국가유산청의 불법방조로 60년 동안 지켜온 핵심 국가자연유산,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하구가 파괴되고 있는데 대해 이들 기관의 존재이유를 시민의 이름으로 물었다.
이날은 박중록 습지와새들의친구 운영위원장이 국가자연유산을 파괴하는 불법을 방조하는 환경청과 국가유산청을 규탄하고 재평가와 허가취소를 촉구하는 농성 30일째를 맞는 날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윤석열 내란정부의 환경적폐를 청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의 요구로 △환경부는 즉각 거짓부실위원회를 개최하고 재평가를 실시하라 △국가유산청은 현상변경허가를 즉각 취소하라 △부산시는 즉각 공사를 중단하고 관련자를 징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