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김기진 기자 | 2026-5-16 09:47
환경단체 "대모잠자리 서식지 파괴"…낙동강청 "발견 안돼"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부산 대저대교와 엄궁대교 건설 공사로 멸종위기종인 대모잠자리 서식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환경단체 주장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문을 내놨다.
15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입장문에 따르면 "대모잠자리 서식예정지에 대해 정밀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해당구간 공사를 실시토록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했다"며 "이에 따라 사업자인 부산광역시는 현재 정밀모니터링 중이며, 이후 피해 저감대책 시행 후 해당구간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