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농성중인
제주 비자림로 동무들에게 지지 방문을 갔습니다.
환경청장 면담도 함께 했습니다.
온 국토 여기저기에 이런 싸움이 끊이지 않는 현실이 아픔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국정목표라 해 놓고서는 구태의연한 행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기후위기의 시대에 행정을 집행하는 사람들의 낡은 태도에 분노가 치밀지만,
함께 힘 보태는 일을 통해 또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11월 1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농성중인
제주 비자림로 동무들에게 지지 방문을 갔습니다.
환경청장 면담도 함께 했습니다.
온 국토 여기저기에 이런 싸움이 끊이지 않는 현실이 아픔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국정목표라 해 놓고서는 구태의연한 행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기후위기의 시대에 행정을 집행하는 사람들의 낡은 태도에 분노가 치밀지만,
함께 힘 보태는 일을 통해 또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