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우리교육에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삶을 담기 위해
습지와새들의친구 박중록 운영위원장님을 방문하셨습니다.
어린이문학과 교육, 그리고 어린이문화운동에 온 삶을 다해 해오신 이주영 선생님과
환경과 생명을 생각하는 교사모임 선생님께서 함께 오셔서
낙동강하구를 만나고, 새들을 만나고, 그리고 그곳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중록 운영위원장님을 만나고 가셨습니다.
아름다운 현장의 모습, 아픈 현장의 현실을 멋진 글로 실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