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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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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환경부가 녹조를 우습게보는듯하여 경고한적이 있습니다. 조류(Algae)를 우습게 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고… 결국 큰 코 다치게 생겼습니다. 조류가 한 번 발생한 지역에서는 언제고 조건만 갖추어지면 다시 조류가 번무하게 되어있습니다. 낙동강에 8개의 보를 만들고 물을 가두어두고 있으니 조류가 번식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라 하겠습니다. 낙동강 하류지역의 녹조 상황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원본 사진은 http://www.flickr.com/sos4river 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01208본포취수장.jpg

본포 취수장에서는 이렇게 고도정수(?)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20120810_박진교하류.jpg 20120810_박진교상류.jpg

박진교(하류,상류)

 

 

20120810_장곡제 강변의모습.jpg 20120810_정곡제녹조백로.jpg

정곡제 강변모습

 

정곡제 강변 녹조 가득한 곳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백로류 무리

 

 

 

20120810_신반천하류녹조.jpg

지천까지 녹조가 가득합니다. 신반천 하류지역

 

 

20120810_합천보상류녹조.jpg

합천보 상류지역

 

 

20120810_율지교.jpg

율지교 상류 취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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