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와새들의친구는 매월 내성천을 지키는 지율스님과 내성천 생태조사를 함께 합니다.

 

오랜기간 함께 하다보니. 내성천의 변화를 잘 살필 수 있습니다.

 

저 흉물스런 댐이 답답하기만 한 풍경입니다.

 

디즈니 만화영화 겨울왕국2를 보면 댐이 자연을 망가뜨리고 공동체간의 관계를 망가뜨리린다고 나옵니다.

 

디즈니 만화영화보다 못한 환경인식을 가진 분들이 정책과 예산을 집행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