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체험학교 친구들,
12월에도 11월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도래지 중 한 곳인 낙동강하구로 가서 겨울철새를 관찰했지요.
12월에는 방문하는 장소를 달리하여 아미산전망대와 을숙도를 방문하였고, 명지갯벌에서 일정을 마쳤어요.
1. 우리가 만난 새들
고방오리와 청둥오리
물닭
재갈매기
낙동강하구를 상징하는 새인 큰고니떼
2. 우리 친구들이 탐조하는 모습
3. 새의 동작 흉내내기
탐조를 마치고 이동훈 선생님의 지도로 새의 동작 흉내내기라는 재미있는 게임을 했어요.
4. 새목걸이만들기
새의 동작 흉내내기를 마치고, 오늘 만난 새를 나무판에 그려 목걸이를 만든 후에 누가 잘 그렸는지 전시도 해보았어요.
5. 기념 촬영
명지갯벌을 배경으로 생태체험학교를 마친 기념으로 단체 사진 촬영을 했지요.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생태체험학교에서 체험학습을 한 것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래요.
6. 수료식
모든 일정을 마치고 명지철새탐조대에서 홍정욱 대표님의 인사말씀을 듣고 수료식을 했답니다.
아래 사진은 개근상 시상식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