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낙동강변 삼락둔치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가 겪고 있는 현실 – 환경파괴와 자원 낭비로 인한 재해를 경고하고 기업과 시민들의 생존방식을 돌아보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이수자이신 박소산 선생님의 학춤 공연
지구의 날, 낙동강변 삼락둔치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가 겪고 있는 현실 – 환경파괴와 자원 낭비로 인한 재해를 경고하고 기업과 시민들의 생존방식을 돌아보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이수자이신 박소산 선생님의 학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