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언론보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제신문 박호걸기자]

 

 

섬·모래톱·둔치…새와 사람이 나눠 쓰는 생명의 땅

 

 

- 낙동강 하구의 진주 진우도
- 갯벌은 철새의 먹이터가 되고
- 섬에는 물수리 솔개가 산다
 
- 도요등·신자도 모래톱은
- 물떼새 도요새의 안락한 쉼터
 
- 훼손·보전 역사 뒤섞인 을숙도
- 지금은 새와 사람의 공간 분리
- 둔치 따라 산책하다가도
- 갈대숲에 숨겨진 자연습지서
- 철새 만나는 경이로움에 빠지다


강을 따라 흘러온 모래가 켜켜이 쌓여 발밑에서 솟아오르는 곳. 낙동강 하구엔 이렇게 자연이 빚어낸 습지가 곳곳에 숨어 있다. 을숙도(일웅도 포함)를 비롯한 4개의 섬(島)과 4개의 모래톱(嶝), 그리고 4곳의 둔치가 바로 그곳이다. 형태는 조금씩 달라도 모두 오랜 세월 새와 사람이 부대끼며 살아온 지역이다. 서부산 개발이 가속하는 지금, 낙동강 하구 습지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중략)

 

 

 btn_newmore.jpg

 

 

 


  1. 낙동강 700리 강물이 썩고있다.

  2. [오마이뉴스] "문화재보호구역에서 보호받지 못한 법정보호종"

  3. [국제신문] 낙동강 하구를 생태 자산으로<4> 하구 생태탐방 현주소

  4. [부산일보] “대저대교 원안 강행은 환경영향평가법 무시”

  5. [부산일보] ‘원안 추진’ 대저대교 공청회 찬반 ‘팽팽’

  6. [KBS뉴스] 환경단체 “대저대교 건설 강행 심각한 환경 훼손”

  7. [국제신문] 낙동강 하구를 생태 자산으로<1> 하구 습지를 가다

  8. 낙동강 녹조

  9. [MBC 뉴스] 대저대교 원안대로 간다;... 환경단체 '반발'

  10. [지켜야 할 풍경①] 대저대교 예정지 둑방길

  11. [오마이ㅣ뉴스]"대저대교-노자산골프장, 환경영향평가 제대로 해야". 박중록-원종태, 낙동강유역청 앞 철야농성

  12. [KBS 부산] 대저대교 건설 원안대로 추진...2029년 개통

  13. [KBS뉴스] 대안 노선 제시했지만…“조사결과 정면 부정” 반발

  14. [노컷뉴스] 서낙동강 불법매립 만연…환경단체 "말뿐인 단속 탓"

  15. [부산일보] 공포의 '퇴적 수로' 해결책 없나

  16. [KBS뉴스] “교통량 수요 부풀려 세금 낭비·시민 부담 가중”

  17. [한겨레] 낙동강서 사라진 고니떼야, 어디로 간 '고니'?

  18. [국제신문] 낙동강 하구를 생태 자산으로<7> 공존의 해법을 찾아서

  19. [위클리서울] ‘철새낙원’ 해평습지에 또 삽질을...국토부=국토파괴부

  20. [오마이뉴스] 보트에 쫓겨다니는 큰고니 "보호구역에서도 보호 못 받아"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