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권영길기자]
난개발저지시민연대 성명서 발표 및 부산 시민단체 동참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지구의 날을 기념해 '낙동강하구문화재보호구역난개발저지시민연대'(이하 난개발저지시민연대)는 4월22일 오후2시 부산시청 시민광장에서 습지와새들의친구, 학장살리기주민모임, 부산녹색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등의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난개발저지시민연대는 대천천네트워크, (사)범시민금정산보존회,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사)부산그린트러스, (사)부산녹색연합, 생명그물, 숨쉬는동천, 습지와새들의친구, 학장살리기주민모임, 한국어촌사랑협회, 수영강사람들, 환경보호실천본부의 시민단체들이 뜻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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