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영동기자]
부산시 “전문가 검토…절차상 하자 없어”
부산 환경단체가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 의혹을 제기하며 환경부에 반려를 요구하고 나섰다.
‘습지와 새들의 친구’ 등 부산 환경단체 11곳이 모여 만든 ‘낙동강하구살리기 시민연대’(시민연대)는 15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의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는 부실하게 작성됐다. 환경부는 즉각 반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략)
[오마이뉴스] "환경영향평가 이대론 안돼, 독립기관 공탁제 도입해야"
[오마이뉴스]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 전국 모임' 결성된다
[환경일보] ‘대저대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결정’ 촉구
[KNN방송]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날조냐 적법이냐 공방
[한겨레] 부산 환경단체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부실”
[부산일보] 낙동강에코센터장 ‘민간위탁’ 입법 예고에 공무원노조 “결사반대”
[환경일보] '2019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시민문화재' 개최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인터뷰
[오마이뉴스] "천연기념물 낙동강 하구, 3개 대교 건설 철회해야"
[환경일보]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난개발 철회 촉구
[오마이뉴스] 부산 곳곳서 '개발보다 보존' 외쳐
[오마이뉴스] 환경단체 "부산 대저대교 건설 철회하라"
[국제신문] 환경단체 “우리가 교량 건설 거수기냐”
[오마이뉴스] 부산 환경단체들 "철새 떠나는 낙동강, 대책세워야"
[국제신문]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열린다
[오마이뉴스] 낙동강 하구 찾은 교사들 "10개 교량-마리나는 안돼"
[오마이뉴스] 세계적 자연유산 낙동강하구에 10개 다리·마리나 짓겠다니?
10월 31일 대저대교 대응 기자회견
7월 15일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보완)의 부실 왜곡 날조 규탄 기자회견
2019년 2월 2일 세계습지의날 캠페인과 습지의날 성명서
[KNN방송]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날조냐 적법이냐 공방
[부산일보] 낙동강에코센터장 ‘민간위탁’ 입법 예고에 공무원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