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윤성효]
[사진] 습지와새들의친구, 손팻말 들고 다양한 활동 벌여
▲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 |
ⓒ 습지와새들의친구 |
세계물의날(3월 22일)을 맞아 (사)습지와새들의친구 회원들이 22일 오전 낙동강 하구 곳곳에서 '대저대교 철회'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활동을 벌였다.
박중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한국 최고‧최대의 자연습지인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보전을 위해 활동을 벌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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