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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기자]

 

부산 대저대교 논란, 이번엔 해법 찾을까?

'거짓 환경평가', '생태계 훼손' 놓고 갈등, 공개토론 나선 부산시-환경단체

 

"지난달 6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에서 최적 노선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도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교통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안을 찾아야 한다고 동의했다"

80여개 단체가 모여 있는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최적 노선추진 범시민운동본부의 박중록 공동집행위원장은 16일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낙동강 생태계를 보전할 최적 노선 도출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야말로 이견을 해소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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