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 앞 농성 5일째,
이른 새벽부터 큰 트럭이 들어오고 짐 내리는 소리 커,
침낭 속에서 들여다본 시계는 아침 6시30분,
지금 저녁 9시가 다 돼갑니다.
환경청 5층에서는 사무실 인테리어 작업 하는 분들이 여전히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주말 되길 빌어봅니다.
환경청 앞 농성 5일째,
이른 새벽부터 큰 트럭이 들어오고 짐 내리는 소리 커,
침낭 속에서 들여다본 시계는 아침 6시30분,
지금 저녁 9시가 다 돼갑니다.
환경청 5층에서는 사무실 인테리어 작업 하는 분들이 여전히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주말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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