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썹뜸부기 @김시환
다른분들께만 모습을 보여주던 흰눈썹뜸부기 오래동안 만나길 기대하였던 녀석 날씨가 매우추워 갈대안에서 아침햇살을 째기위해 나왔지만 쇠물닭이 쥐어박고 물닭에게 쥐어박히면서도 나를 기달려 주어 고맙다. 20220114.
흰눈썹뜸부기 @김시환
다른분들께만 모습을 보여주던 흰눈썹뜸부기 오래동안 만나길 기대하였던 녀석 날씨가 매우추워 갈대안에서 아침햇살을 째기위해 나왔지만 쇠물닭이 쥐어박고 물닭에게 쥐어박히면서도 나를 기달려 주어 고맙다.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