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언론보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마이뉴스 김보성기자]

 

 

52번째 지구의날에 쏟아진 난개발·친원전 비판

[현장] 환경·시민단체가 대저대교 건설-고리2호기 수명연장 규탄한 까닭

 

 

22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을 찾은 사람들의 표정은 무거웠다. 한편에는 가덕도신공항, 다른 한편에는 대저·엄궁·장락대교 등 각종 개발을 비판하는 손피켓이 세워졌다. 그 앞으로 솔개와 매, 파랑새, 동백나무 군락 등 가덕도에 사는 생물들이 자리를 잡았다.

한 참가자는 '웃는 돌고래'를 쓴 글귀를 달았지만, 멸종위기에 몰린 상괭이를 머리에 쓰고 나왔다. 이들의 가운데에서 하얀 옷의 춤꾼 두 명이 연신 생명 평화를 기원하는 춤을 췄다. 인간을 위한 각종 개발로 위험해진 지구를 위한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분위기는 더 숙연해졌다.

 

 

(중략)

 

 

 

btn_newmore.jpg

 

 

 


  1. [뉴스1] 환경단체 "낙동강하구 자연 복원은 시대적 요구..난개발 막아야"

  2. [부산일보] 세계환경의 날 앞두고 “낙동강하구 건설 위주 아닌 생태 관광지로 개발” 촉구

  3. 환경의날 행사보도

  4. 장낙대교 환경영향평가서 재접수 관련 기자회견 보도기사

  5.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재접수 관련 기자회견 보도기사

  6. '세계습지의 날' 맞이 기자회견 관련 보도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