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노경민기자]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 환경단체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낙동강하구에 무분별한 난개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환경단체 '습지와새들의친구'는 이날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이자 한국 최고의 자연유산인 낙동강하구를 파괴하는 신공항 건설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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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부산 환경단체 "낙동강하구 파괴하는 가덕신공항 철회해야"
[오마이뉴스] 세계환경의날 맞아 "낙동강하구, 난개발 중단" 외침
[뉴스1] 환경단체 "낙동강하구 자연 복원은 시대적 요구..난개발 막아야"
[부산일보] 세계환경의 날 앞두고 “낙동강하구 건설 위주 아닌 생태 관광지로 개발” 촉구
환경의날 행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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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시 대저대교 공청회 강행에 환경단체 "일방적" 반발
[가야일보] 환경단체들 "일방적 대저대교 공청회 유감, 비판적 참여"
대저대교 최적 노선 추진 범시민 토론회 개최 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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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장낙대교 건설에 학회서 퇴짜맞은 논문 환경영향평가서 인용
[MBC뉴스] '한 업체가 거짓·부실 99건' 신뢰 잃은 환경영향평가‥도리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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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대저대교 건설 환경 훼손에 이어 ‘교통 문제’도 이견
[내일뉴스] 대저대교 노선 강행에 환경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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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낙동강 하구 사상 최대 난개발 위기’…습지와새들의친구 5대 환경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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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세계환경의날 맞아 "낙동강하구, 난개발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