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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정민규기자]

 

 

환경 파괴 등 우려 일방적 건설 계획 백지화 요구

 

 

 습지와새들의친구 등 부산 지역 환경단체들이 꾸린 낙동강하구문화재보호구역난개발저지시민연대는 28일 오후 부산시청 광장에서 대저대교 등 낙동강 관통 교량 건설로 인한 환경 피해 등을 우려하며 계획 백지화를 요구했다.
▲  습지와새들의친구 등 부산 지역 환경단체들이 꾸린 낙동강하구문화재보호구역난개발저지시민연대는 28일 오후 부산시청 광장에서 대저대교 등 낙동강 관통 교량 건설로 인한 환경 피해 등을 우려하며 계획 백지화를 요구했다.
ⓒ 정민규

 

 

부산 지역 환경단체들이 낙동강을 관통하는 대저대교 등의 건설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리 건설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습지와새들의친구 등 부산 지역 환경단체들이 꾸린 '낙동강하구문화재구역난개발저지시민연대'는 28일 오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교량 건설 계획 백지화를 요구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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