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서 보도자료

  1.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멸종위기종 서식지 파괴하는 먹이터 조성 사업을 중단하여야 한다

    Date2021.12.06 Bywbknd Views201
    Read More
  2. '제 5회 제비맞이 행사' 내성천 제비숙영지 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전국연대 발족

    Date2022.10.04 Bywbknd Views194
    Read More
  3. 교통량 부풀려 을숙도대교 해마다 수십억 세금 보전 다시 교통량 부풀려 엄궁대교와 장락대교 대저대교 건설 추진

    Date2021.12.21 Bywbknd Views155
    Read More
  4. 엄궁·장락·대저·사상대교 건설계획 철회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며 환경청 앞 무기한 농성 시작 기자회견문

    Date2021.12.21 Bywbknd Views144
    Read More
  5. 장낙대교 환경영향평가서 재접수 관련 기자회견문

    Date2022.07.06 Bywbknd Views139
    Read More
  6. 엄궁·장락·대저·사상대교 건설계획 철회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며 환경청 앞 무기한 농성 해제 기자회견문

    Date2022.01.04 Bywbknd Views122
    Read More
  7.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건설예정지, 멸종위기종 대모잠자리 국내최대 서식지 추정, 환경영향평가에도 누락

    Date2021.05.24 Bywbknd Views120
    Read More
  8.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재접수 관련 기자회견문

    Date2022.12.20 Bywbknd Views104
    Read More
  9.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맞이 낙동강하구 습지보전 촉구 성명서

    Date2022.02.07 Bywbknd Views98
    Read More
  10. 사전타당성 조사에 따른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기자회견문

    Date2022.04.19 Bywbknd Views95
    Read More
  11. 2022년 지구의날 기념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난개발 중단촉구 기자회견문

    Date2022.04.22 Bywbknd Views94
    Read More
  12. 부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저대교 건설 최적안 채택에 적극 나서라

    Date2021.07.13 Bywbknd Views82
    Read More
  13. 서부산 출퇴근 교통정체의 원인은 교량 부족이 아닙니다. 진짜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Date2022.02.15 Bywbknd Views82
    Read More
  14. [성명서]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건설예정지, 멸종위기종 국내최대 서식지 발견 관련 입장문

    Date2021.05.28 Bywbknd Views81
    Read More
  15. [보도 자료] 생물다양성의날 맞아 대저대교 건설 철회 촉구 현장 퍼포먼스 진행

    Date2021.05.23 Bywbknd Views80
    Read More
  16. ‘낙동강하구 개발과 보전을 둘러싼 갈등’ 대저대교 민관 라운드테이블 개최 합의!

    Date2021.11.25 Bywbknd Views74
    Read More
  17.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친환경적인 대저대교 대안노선 제시’ 보도자료와 대안 노선에 대한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준) 입장문

    Date2021.06.29 Bywbknd Views66
    Read More
  18. 환경청 대안노선에 대한 기자회견문 보조 자료

    Date2021.07.06 Bywbknd Views63
    Read More
  19. 환경청 대안노선에 대한 기자회견문

    Date2021.07.06 Bywbknd Views62
    Read More
  20. [오마이뉴스] 습지와새들의친구, '대저대교 건설 철회 촉구' 현장 활동

    Date2021.05.27 Bywbknd Views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