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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손혜림기자]

 

 

‘원안 추진’ 대저대교 공청회 찬반 ‘팽팽’

부산시가 대저대교 건설을 올해 안에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첫 주민공청회가 마련됐다. 원안대로 추진하되 대체습지 조성이나 먹이 주기 등을 통해 철새 서식지를 보호할 수 있다는 의견과 원안 추진에 원론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시는 28일 오전 10시께 강서구청에서 ‘식만~사상 간 도로건설공사(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대저대교는 전체 도로(식만~삼락) 8.24km 중 1835m 다리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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