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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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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세계습지의날_기자회견.jpg

 

[오마이뉴] 세계 습지의 날에 낙동강 습지를 떠나게 생긴 철새들, 왜?

오늘은 세계 습지의 날이다. 1971년 2월 2일 람사르 협약 체결을 기념해 제정됐으니 올해로 53년째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았다. 람사르 협약의 정식 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The 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Waterfowl Habitat)이다.

 

[한국일보] 낙동강 큰고니 서식지 관통…부산 '대저대교' 건설 논란

부산시가 멸종위기종인 큰고니 서식지를 관통하는 대저대교 건설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식지 파괴를 우려한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지고 있지만, 주변 교통상황 등을 감안할 때 부산시는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어서다.

 

 

[부산일보] ‘대저대교 건설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 통합 개최

2일 오전 10시 강서구청 구민홀(1층)에서 ‘대저대교 건설 환영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대저대교 건설 원안으로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강서구, 사상구 통합 주민설명회로 대저대교 건설의 기존 노선을 유지하되, 교량형식과 높이 변경 및 대체 습지 조성 등 환경영향저감 대안을 제시하였다.

 

 

[KBS뉴스] ‘세계습지의 날’…“낙동강 파괴하는 건설사업 철회”

'습지의 날'을 맞아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하구를 파괴하는 건설사업을 철회하고 문화재보호구역 해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마뉴스] 집 나간 백조 찾습니다" 부산시청 앞에 등장한 환경포스터

세계습지의날을 앞두고 열린 환경·시민사회단체의 행사에선 '집 나간 고니를 찾습니다'라는 구호가 가장 앞자리를 차지했다. 각종 개발, 기후 변화로 과거와 달라진 낙동강하구의 현주소를 반영한 외침이다. 

 

 

[부산일보] 2일 세계 습지의 날 맞아 환경단체 “낙동강 하구 습지 보호하라”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환경단체가 문화재 보호구역 해제, 대저대교 건설 등이 추진되는 낙동강 하구 습지 보호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세계습지의 날…부산 환경단체, 자연유산 파괴 중단 촉구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은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는 자연 유산을 파괴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겨레] 부산 환경단체 “대저대교·가덕신공항 건설 멈춰라”

부산 환경단체가 부산시에 철새 서식처를 관통하는 대저대교 건설 등 낙동강하구 개발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은 1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나라 최고의 자연유산인 낙동강하구 습지와 환경을 파괴하는 대저대교, 가덕신공항, 제2에코델타시티 건설 등 토목사업을 철회하라”고 부산시에 요구했다.

 

 

[BBS뉴스] 2월2일은 세계습지의 날... 습지 없이는 인간 생존 자체가 불가능

내일은 세계 습지의 날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날인데요. 습지는 오염원을 정화하고 홍수와 가뭄을 조절하는 등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산에도 낙동강 하구가 대표지역인 습지지만 각종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파괴되는 낙동강 습지에 대해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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