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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윤성효기자]

 

 

습지와새들의친구 낙동강 하구 상황 전해... "시급한 조치 필요"

 

 

 지난 1월 6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낙동강하구에서 큰고니 무리가 폭주하는 보트(원안)에 쫓겨 황급히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지난 1월 6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낙동강하구에서 큰고니 무리가 폭주하는 보트(원안)에 쫓겨 황급히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습지와새들의친구

 

 

 

 1월 6일 낙동강 하구 하늘에 큰고니 무리가 날아가고 있다.
▲  1월 6일 낙동강 하구 하늘에 큰고니 무리가 날아가고 있다.
ⓒ 습지와새들의친구

 

 

 

"보호구역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보호종, 쫓겨 다니는 낙동강하구 큰고니."
 
8일 (사)습지와새들의친구는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낙동강 하구는 문화재보호구역이고, 천연기념물(제179호)로 지정되어 있지만, 이곳을 찾아온 철새들은 쫓겨 다니는 신세라는 것이다.
 
이 단체는 지난 6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낙동강하구에서 큰고니 무리가 폭주하는 보트에 쫓겨 황급히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큰고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II급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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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19-01-08  낙동강 보호구역서도 쫓겨 다니는 천연기념물 큰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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