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언론보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저리타임 조송현 선임기자]

 

 

큰고니(백조)에게 4km를!, 큰고니와 낙동강하구를 지켜주십시오!

  •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최적노선 추진 범시민운동본부 출범
  • 공동대표 최종석 김옥자 김해창 오문범 김정환 정상래 박중배
  • 집행위원장 박중록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 및 1차 토론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이 '큰고니에게 4km를!'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송현]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 및 1차 토론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이 '큰고니에게 4km를!'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송현]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최적노선 추진 범시민운동본부(이하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 및 1차 토론회가 부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성숙 의원실 주최로 23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범시민운동본부는 기존의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 65개 단체(부산녹색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WCA 등)에다 부산YMCA, 부산한살림, 부산참여연대, 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 등 20개 단체가 함께 해 현재 전국 85개 단체가 참가했으며, 23일 현재 144명의 시민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중략)
 

 

btn_newmore.jpg

 

 

- 관련기사

[KNN방송] 2021-08-24  대저대교 최적노선 추진 운동본부 출범

[오마이뉴스] 2021-08-25 "큰고니와 낙동강하구를 지켜주십시오" 

 

 


 

 

여러 식구들 함께 해주신 덕분에 범시민운동본부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큰고니 생존의 최소거리 4km가 곧 우리 생존의 마지노선입니다. 

 

출범후에도 범시민운동본부 발기인을 계속 모집합니다. 운동본부는 2개월 한정해 집중 활동합니다. 발기인 참여( 

 버튼_참여하기.gif )와 가까운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세계습지의 날' 맞이 기자회견 관련 보도 file wbknd 2023.02.02 87
169 2012월 8월 25일 염막둔치 file wbknd 2020.11.17 19
168 4대강사업 생태없는 생태공원의 현주소! file wbknd 2020.11.19 32
167 4대강사업 이후 낙동강하구 염막둔치, 대저둔치의 실상 file wbknd 2020.11.17 55
166 4대강사업 항공사진 비교 file wbknd 2020.11.19 18
165 4대강사업 후 낙동강 수질은? file wbknd 2020.11.19 36
164 [BBS NEWS] 약속지키지 않는 부산시...조례도 있으나마나 wbknd 2021.12.06 53
163 [JTBC] [밀착카메라] 쫓겨나는 철새들…대체 서식 후보지 가보니 '비닐하우스 빽빽' wbknd 2024.03.07 14
162 [KBS 뉴스] “기후 위기는 자연파괴 탓…각종 난개발 중단해야” wbknd 2022.04.22 65
161 [KBS 부산] ‘환경 파괴 논란’ 대저대교 결국 원안 추진 wbknd 2023.08.18 16
160 [KBS 부산] 대저대교 건설 원안대로 추진...2029년 개통 wbknd 2023.08.18 21
159 [KBS] 시민단체, 대저대교 원안 추진 중단 촉구 wbknd 2023.09.22 65
158 [KBS뉴스] "멸종위기종 서식지..대저대교 건설 반대" wbknd 2021.05.27 58
157 [KBS뉴스] "부산시, 대저대교 노선 선정 일방통행" wbknd 2021.09.05 32
156 [KBS뉴스] '낙동강 하구 교량 건설 계획 철회 촉구' 무기한 농성 wbknd 2021.12.23 63
155 [KBS뉴스] [단독] 철새도래지에 100m 높이 다리?…“서식지 훼손 우려” wbknd 2021.01.21 34
154 [KBS뉴스] ‘대저대교 건설’ 추가 설문…70%, 부산시 안 ‘반대’ wbknd 2022.08.11 65
153 [KBS뉴스] “교통량 수요 부풀려 세금 낭비·시민 부담 가중” wbknd 2021.12.19 21
152 [KBS뉴스] “대저대교 기존 노선안 강행…책임 물을 것” wbknd 2023.02.11 62
151 [KBS뉴스] “대저대교 대안 노선 선택하라”…부산시 ‘난색’ wbknd 2021.07.13 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