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파괴·불법 방조
낙동강유역환경청 규탄 기자회견 및 면담 요청 기자회견
■ 기자회견 개요
- 일시: 2026년 3월 26일(목) 10시
- 장소: 낙동강유역환경청
- 주최: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 내용: 환경파괴 및 불법 행위 방조 규탄, 면담을 통한 공식 요구 전달
■ 기자회견 취지
최근 낙동강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사업은
부실한 환경영향평가와 행정기관의 소극적 대응 속에서
심각한 생태계 훼손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불법 행위와 서식지 파괴가 확인되었음에도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를 제지하지 않은 채 조건부 승인을 내렸습니다.
이에 우리는 책임 있는 답변과 면담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거나
동문서답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결국 우리는 환경파괴를 중단시키고
책임 있는 행정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 주요 발언 요지
- 거짓·부실 환경영향평가 문제 지적
- 불법 행위 방조 한 관리감독의 면담요청
- 멸종위기종 대모잠자리 서식지 훼손 문제 제기
-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대응 촉구
■ 관계자 면담 결과
기자회견 이후, 참가자들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면담에서는
- 환경영향평가의 부실 문제
- 불법 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 필요성
- 근거가 되었던 조류학회 논문 취소 관련 내용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낙동강유역환경청 측은
구체적인 조치와 일정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에 우리는
실질적인 대책과 책임 있는 답변이 제시될 때까지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떠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낙동강유역환경청 정문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현장 대응에 돌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