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낙동강하구에서는 새들이 저절로 렌즈 속으로 들락거린다.
오늘은 새벽부터 저물녘까지 갯가에서 보냈다.
저 무리 중에서 두 마리가 눈에 찼다.
새와 별
글 조무호
새는
아침보다 먼저 밝고
저녁보다 먼저 어둡다.
별이 지면 해가 뜨고
새가 지면 별이 뜬다.
낙동강하구
명지갯벌에서는
새와 별이 닮았다.
겨울 낙동강하구에서는 새들이 저절로 렌즈 속으로 들락거린다.
오늘은 새벽부터 저물녘까지 갯가에서 보냈다.
저 무리 중에서 두 마리가 눈에 찼다.
새와 별
글 조무호
새는
아침보다 먼저 밝고
저녁보다 먼저 어둡다.
별이 지면 해가 뜨고
새가 지면 별이 뜬다.
낙동강하구
명지갯벌에서는
새와 별이 닮았다.
이제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입니다.
【저어새일보】한국 낙동강 하구 습지로부터 【제1탄】
Nakdong River Estuary
Please join the petition to conserve the Nakdong River Estuary in South Korea
낙동강하구 보전 청원에 함께 해 주세요
새들에게 목욕탕을 만들어 주자
한 기업 독지가의 무료급식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에 친수구역 난개발
포토에세이-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안타까운 콩새 한 마리.
새들은 어디서 잠을 잘까
때까치의 침입
새와 별
아침 갯벌
두 신선이 마주앉아 바둑두는 섬, 군산 선유도
2012년 가을 낙동강의 모습은?
4대강사업, 왜 그레이상을 받았는가
풀잎들 잠버릇
왕파리매
아이들 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