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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2020.11.25 11:17

새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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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낙동강하구에서는 새들이 저절로 렌즈 속으로 들락거린다.

 

오늘은 새벽부터 저물녘까지 갯가에서 보냈다.

 

저 무리 중에서 두 마리가 눈에 찼다.

 

새들의-물수제비_121105명지갯벌_조무호.jpg

 

 

 

 

 

 

새와 별

 

 

 

글 조무호   

 

 

 

 새는

 

아침보다 먼저 밝고

 

저녁보다 먼저 어둡다.

 

 

 

별이 지면 해가 뜨고

 

새가 지면 별이 뜬다.

 

 

 

낙동강하구

 

명지갯벌에서는

 

새와 별이 닮았다.

 

 

 

 

 새들의비상_121102명지갯벌_조무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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