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 9일 새해 첫 조사가 있었습니다. 흰목물떼새 조사를 겸해 영주댐 하류에서 봉화까지, 겨울 깊은 내성천을 만났습니다.
댐 만든 뒤 가장 많은 새가 주로 민물가마우지였는데, 얼음 때문일까요 이 친구들 숫자 크게 줄고 청둥오리 쇠오리가 많이 보였습니다. 흰목물떼새, 모래밭 대신 돌제방 들어서고 물살 깊어지고 빨라지면서 겨우 남은 모래와 얕은 물가서 겨울을 나고 있었습니다.
-흰목물떼새와 검은등할미새 -
- 꺅도요 -
1월 8, 9일 새해 첫 조사가 있었습니다. 흰목물떼새 조사를 겸해 영주댐 하류에서 봉화까지, 겨울 깊은 내성천을 만났습니다.
댐 만든 뒤 가장 많은 새가 주로 민물가마우지였는데, 얼음 때문일까요 이 친구들 숫자 크게 줄고 청둥오리 쇠오리가 많이 보였습니다. 흰목물떼새, 모래밭 대신 돌제방 들어서고 물살 깊어지고 빨라지면서 겨우 남은 모래와 얕은 물가서 겨울을 나고 있었습니다.
-흰목물떼새와 검은등할미새 -
- 꺅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