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글 조무호, 사진 천성광
가을비가 내리는 명지갯벌,
부리를 휘이휘이 저어저어 먹이찾는 데 정신이 없는
저어새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2마리…
저어세!
저어세!
왼종일 저어세!
부리가 닳아 노랗도록 저어세!
살기 참 힘들다.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글 조무호, 사진 천성광
가을비가 내리는 명지갯벌,
부리를 휘이휘이 저어저어 먹이찾는 데 정신이 없는
저어새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2마리…
저어세!
저어세!
왼종일 저어세!
부리가 닳아 노랗도록 저어세!
살기 참 힘들다.
Please join the petition to conserve the Nakdong River Estuary in South Korea
새들은 어디서 잠을 잘까
【저어새일보】한국 낙동강 하구 습지로부터 【제1탄】
Nakdong River Estuary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에 친수구역 난개발
염소 길들이기
두 신선이 마주앉아 바둑두는 섬, 군산 선유도
왕파리매
때까치의 침입
새와 별
한 기업 독지가의 무료급식
아이들 홀리기
포토에세이-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안타까운 콩새 한 마리.
4대강사업, 왜 그레이상을 받았는가
낚시꾼 유감
새들에게 목욕탕을 만들어 주자
2012년 가을 낙동강의 모습은?
하늘에서 본 낙동강
풀잎들 잠버릇